상남자가 된 샤이니 태민의 폭풍성장
- 연예 스포츠
- 2020. 2. 6. 15:11
상남자가 된 샤이니 태민의 폭풍성장
1993년 7월 18일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 2008년 5월 25일 데뷔로 데뷔당시는 16살이었는데요. 샤이니의 막내, 메인댄서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데뷔당시 16세이기때문에 여리여리한 미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귀여운 외모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으로 노래 제목 누난 너무 예뻐 처럼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죠. 하지만 20살이 넘고 성인이 되어가면서 키, 체격이 상남자로 성장했습니다. 기존의 누나팬들은 더 흐뭇하게 만들면서 오빠를 찾는 어린팬들도 흡수하고 있죠.
태민은 지난 8월 28일 일본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FAMOUS'로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샤이니 뿐만 아니라 솔로가수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댄서로 같은멤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도 넘사벽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댄스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M에 들어온것도 춤실력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SM공개오디션에서 2년만의 유일한 합격자였다고 합니다. 연습생기간 3년을 거쳐 데뷔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슈퍼엠활동으로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SMP와 탈SMP가 모두 가능한 전무후무한 가수가 아닐까싶습니다. 연습돌로도 유명해서 서브보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메인보컬급 이상으로 올라왔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한국활동도 자주해서 국내에서도 태민의 보습을 자주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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