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수 8162명 전국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 카테고리 없음
- 2020. 3. 15. 14:18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수 8162명 전국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의 거주지 세부주소와 직장명을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예외는 두었는데,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했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공개할 수 있다는 방침입니다. 확진자는 갈수록 안정되어 가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3일 연속 100명초반대의 확진자가 나오다가 15일에는 0시기준 100명미만인 7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격리해제는 120명이 나와 오늘도 확진자보다 격리해제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각 지역별 시도별 코로나 현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자 추가 발생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51명이 숨져 국내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는데요. 대구시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 25분경 경북대병원에서 73세 여성 확진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영남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뒤 이튿날인 7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9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후 6시 10분경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도 격리병동에 입원중이던 86세 여성확진자 B씨가 사망했는데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자가격리 중 10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갔고 11일 대구동산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고혈압과 당뇨를 알고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중에서도 첫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 40분 88세 여성 환자가 숨졌습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 인근거주자인 이 환자는 지난달 중순 기침 증상이 나타나 3일 청도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증상이 심해져 12일 부산 대동병원을 찾았고 이곳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후 상태가 악화되어 숨졌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서울시
산후조리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도봉구의 산후조리원의 식당에서 근무하는 61세 여성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곳이라 우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동선과 함께 산모나 신생아와 직접 접촉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던 산모와 신생아는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에선 영국과 프랑스에 다녀온 28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귀국이후 지난 10일과 11일 학생 4명에게 소규모 과외수업을 했는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원구는 과와바든 학생들도 격리및 검체채취를 했습니다.
국내 최대규모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양배추 매장 직원인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기 성남시 거주자로 앞서 확진환자가 나온 성남시 수정구의 교회를 다니던 아내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시는 어제보다 9명이 늘어 247명의 확진자가 집계중이고 퇴원은 3명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체 채취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었으나 지난 13일 발열과 기침증상이 있어 해열제 복용 후 보건소 구급차로 길병원 선별진료소로 후송돼 2차 검체 채취결과 14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질병관리본부의 3차 검사에서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길병원 격리병상에서 격리중이며 가족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지난 2일 체코 프라하로 출국 후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검역과정중 의심증상이 확인되어 14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중입니다.
C씨는 연수구 송도의 한 업체 직장인으로 지난 5일 확진자가 발생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를 회의차 방문했습니다. 해양수산부 확진자가 늘자 불안감을 느껴 방역당국에 검사를 의뢰한 C씨는 14일 검사를 받고 15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인천시 확진자는 총 31명입니다. C씨는 집계이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기도
현재까지 경기도 확진자는 누적 2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퇴원은 38명이며 사망자는 세명으로 남은 환자는 159명입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인 28세 여성으로 자가격리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포시에서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인 40세 A씨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구로구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지난 9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는데 13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김포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평택시에서는 유럽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평택에서도 7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프랑스 등 유럽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나 지난 13일 검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5호선 연장 하남선 개통이 연기될 전망입니다. 경기도 하남시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하남선 1단계 구간의 시운전을 연기한다고 13일 하남시에 통보했습니다. 공사측은 지난달 25일부터 교육이 중단돼 시운전에 투입할 신규 인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강원도
강원도는 10일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 확진자수는 29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강릉 5명, 춘천과 속초 각 2명, 삼청과 태백 1명등입니다. 1명은 강릉 여행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거주자입니다. 확진자중 신천지 신도는 16명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합니다.
삼척의료원에서 치료중이던 도내 14번째이자 강릉 4번째 확진자가 14일 오후 퇴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24시간 간격으로 시행한 2회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으며 임상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남성이 퇴원함으로 인해 강원도는 모두 7명이 퇴원했고, 사망후 확진 1명을 포함 총 8명으로 격리해제자가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나성동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소속으로 5동 5층 근무자로 13일에도 5동 5층에서 확진자가 나왔었습니다.
세종시 확진자 발생 유형을 보면 전체 인원 중 33명이 중앙부처 공무원과 가족들입니다. 세종시 시장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장소의 방역뿐만 아니라 다중시설등 다양한 방역을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확진자는 40명입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대전시
12일 대전에서 코로나 확진자 3명이 추가된 이후 대전은 추가 확진자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구 경북에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1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와 공무원 위문품 27,500여점을 지원합니다. 또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검사지원을 세종시가 요청한다면 당연히 돕겠다며, 세종시를 위해 지역내 병상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충청남도
충남도 대전과 마찬가지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15명중 10명이 격리해제 되었습니다.
13일에 확진판정을 받았던 마지막 환자인 충남 115번째 환자는 자가격리 해제 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5일 천안 첫 코로나 확진자인 줌바 수강생의 어머니입니다. 딸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14일간 격리됐던 이 여성은 지난 10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는데요. 격리해제 다음 날인 11일 기침, 가래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환자중 최고령 환자입니다.
충남 서산 한화토탈 직원 583명 중 45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25명에 대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상태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 있는 가능서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한화토탈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직원 7명, 가족 1명입니다. 11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충청북도
음성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확진자 가족의 감염경로도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은 지난 5일 이후 충북혁신도시와 진천 등을 오가며 35명과 접촉했고, 남편인 30대 남성도 폐기물 처리업체 운전기사로 일하며 대전과 경기도 등 여러 곳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딸역시 확진판정을 받아 충북확진자수는 31명으로 늘었고, 퇴원환자도 늘었습니다. 충북의 첫째 확진자였던 군부대 소속장교 대위는 14일 오전 퇴원했습니다. 충북의 퇴원환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광주시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광주를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에서는 6일만에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광주 동구에 사는 44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여성은 유럽을 여행하고 이달 12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확진자의 남편도 유럽여행에 동행했는데 1차검사에서는 음성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재검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에 사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12일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들른 동네 약국에서 이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로 누군가 구매해갔다는 얘기를 듣게됐습니다. A씨의 주민번호로 경북의 한 약국에서 이미 구매가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법률저눈가들은 단순 오류가 아니라 고의로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것이라면 현행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전라남도
병실이 없어 입원을 하지 못한채 자가격리 중이던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남 순천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광역시의 요청에 따라 대구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60명이 13일과 16일 각각 30명씩 순차적으로 입원하게 되는데요. 13일에 이미 30명은 입원완료를 했습니다.
여수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던 22세 대학생 확진자가 13일 퇴원했다고 여수시는 밝혔습니다. 이 퇴원자는 대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지난달 16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뒤 같은 달 20일 여수 본가에 내려가 생활하다 24일 대구 동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자로 통보받고, 자택에서 조모, 부모, 남동생들 5명이 자겨격리중이었는데요. 가족들은 모두 음성판정으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6일 모두 해제됐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전라북도
지금까지 전북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7명이며, 지난 2일 이후 열흘이상 추가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퇴원했으며, 3명은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의회는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 지역 취약계층들은 1인당 52만 7158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규정이 정하는 1인가구 생계급여 금액으로 당초 전주시가 제안했던 50만원보다 늘은 금액입니다. 대상은 전주지역 실업자, 비정규직등 5만명가량으로 지역은행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이 되며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세종시의 33번째 확진자는 12일 확진판정을 받기전 이틀간 전주 처갓댁에 방문한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내, 자녀, 장인, 장모 모두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전주시는 앞으로 14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유무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제주도
제주공항 국제선 취항 51년만에 처음으로 외국을 오가는 모든 항공기 운항이 일시중단되었습니다. 1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에어아시아엑스 항공사가 1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와 말라에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잠정중단하기로 하면서 1969년 제주~오사카 노선 취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운항이 모두 끊기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제주공항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5객국에서 25개 노선으로 22개 항공사에서 하루 최대 382편을 운항했었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관광객이 코로나여파로 급감하면서 제주항과 서귀포항의 여객선사, 상업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시설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30%~50% 감면을 차등으로 적용하며 감면대상 상업시설은 총 23곳으로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감면기간 연장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하며 지난 2월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 동월대비 48%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부산시
부산시 코로나 확진자도 100명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98명에서 두명이 늘은 수치입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68세 남성, 68세 여성으로 모두 부산진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99번 확진자인 남성은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97번 확진자의 동료이며 100번 확진자는 97번 확진자의 아내로 파악됐다고 부산시는 전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총 50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사망자가 1명이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15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택시를 탈 수 없습니다. 부산시가 코로나 지역확산을 막기위해 이달말까지 한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은 승차거부를 허용했기 때문인데요. 택시는 좁은 공간에서 운전기사와 승객이 대면하기 떄문에 감염병에 취약하고, 이동거리가 길어 지역내 감염을 쉽게 일으킬수 있어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를 허용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울산시
울산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14일 울산 남구에 사는 57세 여성이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지역내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여성은 27번째 확진자의 어머니이자, 26번째 확진자의 아내입니다. 남편과 딸이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2,13일 두체례 검사를 받았으나 코로나19 수치가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에 있어 14일 3차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상남도
경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지난 11일 저녁 이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81명이며 완치도 늘고 있습니다.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한 사람은 전날보다 3명이 증가해 17명이며, 완치자 중 1명은 입원 이틀만에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최단기간 퇴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경남 1번 확진자도 퇴원했는데요.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로 2월 20일 경남 최초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고, 24일만인 이날 오후 1시에 퇴원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상북도
8888888888888888888888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대구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 상주 생활을 접고 19일만에 상경했습니다. 정총리는 대구에서의 마지막 날 대구,경북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와의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정 총리는 1,600억원이 넘는 국민 성금이 쌓인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와의 전투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 정총리가 14일 비행기편으로 상경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대구 상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대구의 확진자는 41명이 늘면서 6,000명이 넘어섰는데요. 완치자는 67명이 늘어 현재까지 대구 완치자는 474명입니다. 전국의 집계현황과 마찬가지로 추가 확진자보다 추가 완치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천하는 글
마스크구매 5부제 공적 마스크 판매처 구입방법 알아보기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