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살빼는 방법 수면 다이어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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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8. 26. 20:15
자면서 살빼는 방법 수면 다이어트 알아보기
자면서 살을 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요. 사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이세상에 비만이 존재하지 않을거라는 걸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빼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제 기준에 실행하기 쉬운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던데 꿀팁이라면 꿀팁일수 있는 수면 다이어트방법이 있다네요.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수면환경과 잠들기 전후의 행동등이 살을 빼는데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 전 먹은 음식이나 자기 전에 했던 운동, 침실의 밝기등의 수면 환경에따라 신진대사율과 소화기능의 작동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잠을 잘 자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된다고 해요. 결론은 자면서 살을 뺀다기 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잠도 잘자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정도로 아래글들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옷을 다 벗고 나체로 자기
추울수록 비만이 덜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더 소비하기 때문인데요.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이 분비가 늘어나고 신진대사율이 올라가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추울때 몸이 덜덜 떨리는 이유도 그렇게라도 움직여서 열을 내기 위함인데요. 이처럼 온도를 낮추고 자는 것이 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꼭 잠 잘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서 춥게 입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단 건강은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수면시간은 충분히
수면증상의 여러가지 부작용은 많죠. 그중 다이어트와 연관된 부작용은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포도당 내성이 생겨, 당분 섭취시 인슐린이 충분할만큼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분해가 힘들어 지고, 당이 쌓이게 됩니다. 또 앞에서 언급되었던 렙틴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주지 못해 먹는 양이 늘어난다고 해요. 게다가 수면부족인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6% 적다고 합니다.
3. 어두운 방에서 자기
자는동안 불을 켜두거나 밝은 상태에서 잔다면 역시 다양한 부작용이 따르게 됩니다. 침실 조명, 태양빛 뿐만 아니라 TV를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 외부에서 들어오는 불빛역시 유사한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어두운 환경에서 제대로 분비되게 됩니다. 만약 가족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어둡게 하고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대를 착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 자기전 금식
이런 웃긴짤이 생성될 정도로 자기전 금식은 중요한데요. 야식은 몸에 안 좋다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걸 지키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잠들기 최소 4~5시간 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금하는데요. 음식물을 섭취하면 살이 찔뿐더러 수면을 방해받게 되기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우유, 카모마일 차등은 밤에 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5. 자기전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해도 좋은데요. 잠들기 전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노폐물을 잘 배출할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자면서 살빼는 방법 수면 다이어트 알아보기포스팅이었는데요. 꾸준히 운동하고 추가적인 방법으로 수면다이어트를 이용하셔야지 오로지 수면다이어트로만 살 뺄거야! 라고 하는것 어려울 듯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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