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시 군 별 인구수 인구 순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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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7. 3. 18:00
경상남도 시 군 별 인구수 인구 순위 현황
경상남도는 우리나라에서 남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도청은 창원에 위치해 있고 8개의 시와 10개의 군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남쪽이다보니 수도권보다는 기온이 높고 꽃들도 일찍 개화하는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상남도의 인구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인구는 2017년 338만명(외국인 제외)을 정점으로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경상남도는 정주인구 330만명 회복을 목표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는데요. 이를 위해 4개 전략과 15개 실천과제, 121개 세부과제를 수립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절반이 지방소멸위기 도시에 이름을 올릴정도로 인구감소가 심한데요. 경상남도 지역별로도 알아보겠습니다.
경상남도에서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는 창원시입니다. 2010년 창원시가 마산과 진해를 통합하여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109만 1991명으로 최고점을 찍었죠. 이때 당시 창원에 살았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름이 창원시가 된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마창진이라고 불릴정도로 마산이 앞에 오는데 왜 통합마산시가 아닌 통합창원시가 되었는지로 당시 마산어르신분들이 많이 화가나셨었어요. 택시기사님들도 진해 마산 창원을 오가면 시외요금을 받을수 있는데 이제 시내요금을 받아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싫어하셨구요. 아무튼 통합이후 인구도 늘어나고 창원 특례시로 승격도 되었지만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2월 사상처음으로 101만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대로라면 인구(주민등록인구 + 외국인인구)가 100만명이 되지 못한채 2년이 지나게 되면 특례시 지위를 반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창원시는 인구늘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창원소재 일부대학중 전입신고하면 200만원상당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주기도 하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전입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연구기관이나 데이터들은 빠르면 2025년, 늦으면 2026년에 특례시 인구 기준으로 보다라도 100만명이 무너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원시가 100만명을 넘겨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인구순위 2위는 김해시입니다. 부산과 창원 사이에 위치한 김해시는 2019년까지는 인구가 늘었는데요. 이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폐교 위기를 맞은 학교도 많아 10년내 김해의 10개 학교가 폐교할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김해시에는 인구가 늘어날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인 일자리 문제에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당면과제로 부상했습니다.
창원시 100만명대, 김해시 50만명대에 이어 3위와 4위는 30만명대의 양산과 진주입니다. 과거에는 진주시가 인구가 더 많았으나 2018년 양산시가 인구가 더 늘어나 현재까지 양산시가 앞서는 모습입니다. 양산시는 현재도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송신도시에 약 1만여가구가 더 입주수 있는 상황으로 당분간 양산시의 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송신도시는 아직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기반 시설등이 만들어진다면 인구증가에 따른 여러 산업시설까지 들어갈수 있게 되어 인구증가에 박차를 가할수 있습니다. 양산시는 203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에서 인구 50만명을 대비한다고 할 정도로 인구증가 이뤄지고 있는데 에 따른 공무원수등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진주시는 혁신도시를 유치했지만 사실상 인구증가효과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진주혁신도시는 2005년 진주가 유치도시로 선정되고 2013년 관세청 산하 중앙관세분석소등 11개의 공공기관이 2017년 6월 입주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진주인구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진주에 대학생들은 많지만 모두 타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제시는 20만명대의 인구가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점차 인구가 감소중인 상황입니다. 2016년 25만 7183명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매월 수백명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25만명대가 무너지고, 2022년 24만명대도 무너졌습니다. 반면 외국인수는 2022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는데 이는 조선소에 취업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꾸준히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국인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거제시는 총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요. 이에 반해 인구감소를 위한 해결책은 딱히 없는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10만명대에는 통영시, 사천시, 밀양시가 있습니다. 한때 14만을 바라보았던 통영시는 2040년 예상인구가 10만 7천여명으로 급감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소년 감소율은 56.7로 경남도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예측되기도 했습니다. 통영시 욕지 도동항에서는 어촌살이 스테이션등 다양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조성해 정주여건 개선, 섬 지역 특화사업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천시는 지난 6월 선인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본격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업으로 4,474가구가 들어가게 됩니다. 사천시는 지방도시 소멸대응기금으로 일자리 증가와 청년 인구 유출방지를 위한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밀양시는 영남권 허브도시라는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21개 맞춤형 인구 증가 전략을 세웠는데 주요 사업은 신혼부부, 은퇴자, 귀농인을 위한 특성별 주거인프라지원,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의료서비스 확대등이 있습니다.
6만명대 - 함안군(6만 910명), 거창군(6만 388명)
5만명대 - 창녕군(5만 7831명)
4만명대 - 고성군(4만 9912명), 하동군(4만 2171명), 합천군(4만 1796명), 남해군(4만 1298명)
3만명대 - 함양군(3만 7359명), 산청군(3만 4145명)
2만명대 - 의령군(2만 5817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전체적으로 출산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고, 젊은 층의 인구가 유입되지 않고 유출만 되는 상황이라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산아제한 구호까지 만들어가며 출산을 제한하려고 했던 정책이 있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저출산 때문에 국가적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이 몇개의 시, 군에서 해결할게 아닌 국가적으로 해결되어야할 문제가 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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