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수 6284명 전국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수 6284명 전국 지역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코로나 확산세가 한풀 수그러든듯이 보입니다. 어제와 그제 확진자 증가수는 400명대로 3일전 확진자가 800명이 넘는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줄어들은 모양새인데요. 반면 세계적으로는 이탈리아와 이란을 비롯 여러국가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하루빨리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오늘 오전 00시 기준 확진자는 6,284명으로 어제 오후 4시 가준보다 196명이 더 증가한 수치이며 만 하루인 어제 00시보다는 518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완치도 늘었는데요. 전날 88명에서 20이 늘어 총 10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격리해제 환자가 나올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자 추가 발생

하루사이에 사망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어제 00시 기준 질병관리 본부 통계는 35명이었으나 현재 7명이 늘어 42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기저질환이 없는 고령층의 사망소식도 나와 방역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망자의 지역은 42명중 대구에서 28명, 경북에서 13명, 경기도에서 1명이 나왔습니다. 30대1명 40대1명을 50대 4명이며, 60대 이상 사망자는 36명으로 전제 85%에 해당합니다. 


2015년 메르스 발병때는 사망자 수가 38명이었는데요. 각종 언론에서 메르스 사망자수를 넘었다며 보도 하고 있습니다. 발병환자는 메르스 186명에 비해 약 30배 이상 많습니다. 


방금 또 속보로 43번째 사망자 발생이 올라왔습니다. 대구 칠곡 경북대 병원 음압병실에서 80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6일 2시 35분께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지난달 28일 이 병원을 찾았다가 당일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38세 남성이 코로나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4일부터 역삼동 언주역과 선릉역등의 편의점, 음식점, 카페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남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이 확진자는 3일 오후 8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5일 오전 11시 5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용인 7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이 확진자를 포함해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일 오전 10시기준 106명의 확진자가 서울시 집계로 잡히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인천시

인천시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따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서구 청라동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새롭게 나오기는 했지만 직장이 있는 군포의 확진자로 집계되었습니다. 인천시는 홈페이지와 SNS에 이동경로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대구지역 방문이력이 없으며 신천지와도 관련이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8번째 확진자인 중국국적의 신천지 신도가 거짓말을 한것이 드러났습니다. 48세 여성인 8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인천시 역학조사관에게 지난 16일 신천지 과천 예배 참석뒤 자율격리해왔다고 진술했는데요. 이는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CCTV등 역학조사결과 확진판정전인 지난 2일까지 10일 넘게 부평구 청천동 주거지 인근 상가에서 피부숍을 운영했으며 부평구 일대, 서울 대림 재래시장도 다녀왔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신천지 과천예배를 간적이 없다고도 했었는데요. 경기도 측의 참석명단을 받아 거짓말이 들통났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기도

5일 경기 광명시에 두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기 고양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는데요. 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덕양구 신원동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됩니다. 


용인시에서는 13번째 확진자까지 나왔는데요. 12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용인 9번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았고, 13번확진자는 군포시 페인트 업체 직원 입니다. 


경기 의왕시에서는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앞서 군포시 당정동에서 페인트 업체를 운영하는 53세 남성이 첫 확진판전을 받았는데, 해당 사업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40대 초반 여성 직원이며 같은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용인 13번 포함)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6일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직원 5명, 환자 3명등 확진자 8명이 발생해 6일 병원전면폐쇄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원했던 확진자에게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외래진료중단등 전면 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강원도

강원도는 어제 00시 기준보다 1명이 더 늘어 25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습니다. 추가확진자는 원주에서 발생한 환자로 원주 15번 확진자이며 신천지 신도인 3번확진자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난달 20일 3번째 확진자와 함께 입주자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강원도내 확진자는 원주 15명, 강릉 5명, 춘천과 속초 각 2명, 삼척 1명입니다. 이 가운데 퇴원환자는 속초와 삼척 총 3명입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세종시

다행스럽게도 세종시는 지난달 22일 확진자가 1명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6일 오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올라왔는데요. 이는 세종 1번 확진자가 나온지 14일 만으로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총 2명입니다. 이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천안 줌바댄스와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일 밤 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했던 국가보훈처직원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보훈처는 5일 오전 경북영천소개 국립영천호국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관급 직원 1명이 토로나 확진자로 판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가보훈처 본부에서 근무한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대전시

대전시는 현재 18명의 확진자가 집계중입니다. 5일 오전 두명의 확진자가 추가 되었는데요. 대전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가확진자는 대구 남성 신천지교육생으로, 다른 한명은 지역 11번 확진환자의 아내입니다. 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로 세부내용을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대전시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충청남도

천안에서는 25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줌바 교습소와 이 확진자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일 무증상으로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검사결과 5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6일 오전 천안시 확진자 통보가 한명이 더 늘었습니다. 52세 남자로 천안시 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으며 역학조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충청남도의 시군별 현황은 천안시가 82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시 7명, 계룡시 1명순입니다. 연령별로는 10세미만 4명, 10대 9명, 20대 6명, 30대 18명, 40대 38명, 50대 10명, 60대 5명등으로 충남 전체 확진자는 90명입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충청북도

충북은 5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58살A씨, 57살 B씨, 4살 C군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지난달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부부의 가족으로 충북에서 코로나가 가족사이에 확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충북에서 어린이 환자역시 처음입니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되었던 이들은 격리해제를 하루 앞두고 청주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모두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의 총 확진자는 15명이며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시가 9명, 충주시 3명,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 각 1명씩입니다. 충북 지역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을 결정했는데요. 충북대와 청주대, 교원대등 7개 대학이 SNS나 모바일, 온라인등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확정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광주시

광주 광역시는 지난 4일 확진자가 나온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해제는 한명이 더 늘어 총 3명이 격리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4일 오후에는 대구시 확진자들에게 병상을 제공하기로 한 광주광역시에 처음으로 대구 환자 7명이 이송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측은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는다면, 최대 60명의 확진자를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구지역에 구호물품을 여러차례전달하는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전라남도

전라남도 코로나 확진자는 현재까지 4명이며 이중 한명은 격리해제로 퇴원하였고, 3명이 지정병원에서 격리중입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3월1일에 각 한명씩 감염자가 추가된 이후 추가 감염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전라남도측에 따르면 지난 3일 코로나19로 확진된 62세 남성이 화순 전남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고, 4일밤 9시경 56세 여성이 역시 화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전라남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대구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4월 하순으로 예정되어있던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잠정연기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전라북도

전라북도에서는 3월 2일 7번째 확진자가 현재까지 마지막 추가 확진자인데요. 전북7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인 26세 여성으로 신천지 관련으로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발생한 확진자입니다. 이 확진자는 2월 16일 전주 신천지 교회예배에 참석했으며 대구, 경북 방문이력은 없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북은 7명중 1명이 격리해제판정을 받았으며 6명이 격리치료중입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와 마찬가지로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 6명을 경상북도내 음압병상에서 치료중이며 이로 인해 도민치료에 소홀해지지 않겠다고 SNS에 도민들의 걱정에 대한 안심글을 올렸습니다.


전라북도는 3월 28일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전라북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연기하기로 했으며, 전주의 택시회사 삼화교통은 오는 9일까지 운행을 전면중단하고 기사와 직원 모두 60여명이 무급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에서 코로나로 인해 택시가 멈춰선건 이 업체가 처음입니다. 휴업기간은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제주도

제주도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4명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4명의 확진자 동선은 모두 공개가 되었으며, 4명의 확진자가 모두 대구에 머물다 제주로 들어와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제주도는 대구와 제주를 잇는 항공기 탑승객은 출발지인 대구공항에서 발열검사를 받고록 했으며, 제주공항에 도착해서는 별도의 브릿지로 이동하고 다시 발열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도민이나 여행객 가운대 최근 대구나 경북을 다녀온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본인이 원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부산시

부산시는 확진자중 3명이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부산 8번, 19번, 34번 확진자들이며 이들을 포함 총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납니다. 완치자의 나이대는 20대 2명, 30대 3명입니다. 85번째 확진자로 5일 연제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54번 확진자가 원장으로 있는 학원의 수강생 학부모인데요. 학원측의 코로나 확진판정전인 지난달 22일 20분가량 일대일 상담을 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6일인 오늘 86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사상구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확진자들 가운데 온천교회 관련자는 31명, 신천지 관련은 6명, 대구관련은 12명, 다른 확진자 접촉 감염은 30명, 청도대남병원관련 1명등입니다. 


그외 코호트 격리중인 아시아드 요양병원은 오는 7일 0시에 일부 해제되며 확진자가 발생했던 집중치료실은 오는 11일에 해제됩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울산시

울산시에서는 4일 오전 추가확진자 발생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3일 오후 8시 30분경 북구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3일 오후 1시에 확진 판정을 받은 21번 확진자의 남편인데요. 해당 확진자는 아내가 먼저 확진판정을 받자 자가격리도중 곧바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어 이 남성의 딸이 4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딸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30세로 밝혀졌습니다. 딸의 남편은 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지난달 15~21일 대구 확진자인 친정어머니, 친언니 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친언니가 대구 신천지 교인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울산은 23명의 확진자가 집계중입니다. 


또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격리해제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7일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19세 남성이 5일 퇴원했는데요. 울산 9번 확진자인 이 환자는 코로나 관련증세가 없어 지난 3일과 4일 24시간 간격으로 두번의 확진검사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상남도

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4명으로 늘었습니다. 5일 오후 5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보다 4명이 추가되었다고 경남당국는 밝혔는데요. 추가 확진자는 창원거주 37세 여성와 이 여성의 아들은 6세 남자아이, 창녕거주 24세 남성, 거창 거주 77세 여성입니다. 시 군 별로 보면 창원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6명, 합천과 창녕이 각 8명, 김해 6명, 밀얄 5명, 거제 4명, 진주,양산, 고성, 각 2명, 남해와 함양이 1명씩입니다. 또한 완치자도 전날 3명에서 1명이 늘어 4명이 되었습니다. 


한편 창원에서 3명의 확진자는 음성이었으나 경남보건 환경연구원과, 경남도 보건담당자 사이에 검사결과 통보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잘못되어 양성으로 잘못 집계되었었습니다. 현재 74명의 확진자이지만 번호는 77번까지 있는 이유입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경상북도

경북은 자체집계로 하루사이에 122명이 늘었습니다. 경산에서 약 60명이, 봉화군에서 40여명이 늘면서 크게 증가했는데요. 경북 지역의 신천지 교인 확진자중 절반가량이 경산시 거주자이고, 확진자증가에 따른 2차감염, 대구 동일 생활권으로 영남대등 대학이 많아 청년층 확진자도 많은것에서 비롯된다고 경북도지사는 말했습니다.


경북 봉화 푸른 요양원에서 하루만에 34명이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다시 한 번 우려되는 대목인데요. 봉화군은 5일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의 검체를 의뢰한 결과 24명이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4일 2명확진에 이어 요양원 환자는 총 36명으로 급증했는데요. 봉화군 전체로는 37명입니다 


각 지자체에서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 수용을 하겠다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 병상을 구하지 못한 코로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이국종교수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타고 대구 경북지역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대구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4이리 정부세종청사에서 3월 8일은 신천지 교인들의 격리가 3주째되는 시점으로 이 시점에서는 무증상교인들은 자동으로 격리가 해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8일이후 의심증세가 없다면 추가 검사를 하지 않고 자동으로 격리가 해제되는데요.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대구는 다른 상황이라 질병관리본부의 방침과 달리 대구시는 검사를 받지 않는 지역 신천지 교인들에게 자가격리를 추가로 5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각계각층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측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120억을 기부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 중앙회에 20억원을 5일 기부했다고 밝혔으며 신천지측은 물적, 인적 자원을 힘닿는데까지 다할것이라고 거듭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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