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안에 없어질 직업 순위 랭킹5
- TOP 10
- 2020. 1. 16. 12:46
10년안에 없어질 직업 순위 랭킹5
당신의 능력에 맞는 직업 또는 진로를 찾으려고 한다면 사회에서 천천히 퇴색하고 있는 직업이 뭔지 알아봐야 할텐데요.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빠른 변화로 인해 세계 여러곳에서 직업을 없애거나, 또는 여러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래 나오는 직업들이 왜 없어질것 같은지, 궁금하시다면 계속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캐셔
여러분이 사용하시고 계시듯 인터넷 쇼핑, 홈쇼핑, 모바일 쇼핑등의 발달로 실제로 매장에서 물건을 사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구매과정에서 셀프서비스등 자동화된 프로세스의 유입으로 인해 일반 캐셔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술은 우리가 쇼핑하는 방법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고, 그로 인해 캐셔라는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 전망이라고 합니다.
텔레마케터
요즘 사람들은 예전만큼 통화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메세지와 같은, 통화와는 다른 의사 전달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전과 같은 구식 텔레마케팅은 서서히 과거의 일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발신자표시를 본 후 광고 같으면 아예 받지 않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텔레마케팅이 유지가 되는것은 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하죠. 점차 텔레마케터들은 줄어들고 이메일과 문자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늘어날수도 있겠군요.
택시기사
택시 공유앱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버, 그랩, 한국은 타다등 보통 사람이 교통수단을 얻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표준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게다가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오게 되면 택시보다 자동차를 빌려 사용하는 일이 더 많아 질거라고 예상된다고 하니 택시기사를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와 인쇄매체
인쇄매체가 업계에서 퇴색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와 뉴스에 관해서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지털로 가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은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요. 이러한 산업은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회사를 창출하는 새로운 시대의 움직임과 맞물려 서서히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우편배달부
기술의 발전 및 전자 메일의 등장으로 오편 작업자의 필요성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체국의 자리를 차지하는 민간기업의 부상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의 우편배달부라는 직업은 경력 성장과 진보의 기회가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심지어 무인 드론배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앞으로는 우편배달부라는 직업이 점점 더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여기까지 10년안에 없어질 직업 순위 랭킹5였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은 안전하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글
6001번 공항버스 시간표 및 요금 안내(동대문 - 인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