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56번째 확진자 현황 지역별 한국 코로나19 156명 상황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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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21. 10:52
코로나 156번째 확진자 현황 지역별 한국 코로나19 156명 상황 동선
신종코로나가 하룻밤사이 5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느 한지역이 아닌 각 지역의 동시다발적 확진자추가로 국민들은 더욱 불안해 하고 있는데요. 이번 확진자 확산의 원인으로 신천지교회가 꼽히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52명중 신천지교인은 최소 40명이상으로 확인되었으며 대구 경북지역에서 현재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
20일 오후 5시경 확진자 추가가 발표되었습니다. 종로구 창신동에 거주하는 76세 남성이었는데요. 이 신규 확진자는 종로구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서울은 총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것으로 밝혀졌으나 아직까지 공개된 정보가 없는 상황이며 은평 성모병원과 이마트 킨텍스점은 직원중 1차 양성반응이 나와 각각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김포 확진자 및 동선
김포에서도 확진자가 두명이 나왔습니다. 역시 대구를 다녀간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김포시에 거주하는 부부로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들부부는 지난 15일 자녀와 람께 대구지역 호텔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간 머무른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결혼식에 31번 확진자가 머물렀습니다. 또한 대구 신천지교회에도 방문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증평 확진자 및 동선
증평에서도 육군부대 1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육군부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검사를 의뢰한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휴가중 대구에서 신천지 여자친구를 만났으며, 의심증세가 있자 자가격리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새벽 국국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응데요.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책 및 향후조치를 설명할예정이며, 증평군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처음 알려진것과 달리 육군병사가 아닌 간부(대위)로 확인되었습니다.
충남 계룡
충남 계룡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공군장교 1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로서 제주, 증평, 계룡까지 군부대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는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계룡대에 어학병 시험문제 출제관으로 대구에서 파견된 공군 군수사 간부라고 하는데요. 17일 오전 계룡역 도착, 계룡대내에서 연금상태로 어학병 시험문제 출제관 임무를 수행중이었다고 합니다.
충남 계룡 확진자 및 동선
확진자는 17일 낮 12시 30분 대구에서 대전역에 도착해 202번 버스로 계룡역까지 이동, 다시 부대차량으로 계룡역까지 이동후 시험문제 출제를 했으며 출제관 통제하에 엄사리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식사를 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간것외에는 다른 외부 접촉은 없었으며 다녀간 식당으로는 늘푸른 목장, 향한리 가는길에, 홍, 김밥천국등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군수도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경북
대구와 청도 진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청도의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31번 확진자가 있었던것으로 파악되며 이 시기에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친형의 장례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만희 교주 친형의 장례식에 중국 신천지교회에서도 조문객이 왔을수도 있으며, 정부는 31번의 감염경로가 그곳에서 시작된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청도대남병원에서는 간호사 5명이 집단감염된 상황이며 오늘 추가된 52명중 41명이 대구 경북에서 발행했습니다.
경남 확진자 및 동선
경남에서도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31번 접촉자라고 하는데요 경남 합천에 살고 있는 이 확진자는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대구 신천지교회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현재 경남의 상황은 진주에서 두명 합천에서 두명이 발생했으며 합천은 96년생 남성, 48년생 여성이며 진주 확진자 두명은 2001년생과 2006년생 형ㅈ라고 합니다. 이들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형제확진자는 부모와 함께 다녀온것으로 보여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도 있어 방역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광주
20일 오후 1명이 추가된데 이어 21일 두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총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이 세명은 같은 신천지교회를 다니는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0일 오후 판정받은 확진자는 전도사로 활동한것으로 알려져 광주에서도 추가 감염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를 다녀온후 몇 명과 접촉했는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광주 확진자 동선
20일 확진받은 광주 서구 주민의 차를 다른 두명의 확진자와 함께 세명이서 같이 타고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일 확진자는 19일 보건소를 갔지만 무증상이유로 검사를 받지 못했다가 20일 두통등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았다고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18일 오후 2시 전남 담양, 오후 11시 광주 남구 백운동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19일 보건소에서 발열증상이 없다며 검사를 하지 않은뒤에는 광주 남구 봉선동 식당, 피시방등을 방문하고 오후 늦게 두통증상으로 20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결국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2월 20일 밤에 발생한 전주 확진자는 28세 남성으로 실거주지는 김제시, 직장은 전주시, 주소지는 서울시로 밝혔습니다. 전주의 직장은 서신동 국민연금관리공단 6층 악사(AXA)보험회사입니다. 확진자의 가족은 4명으로 이들도 증상을 보이고 있어 확진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동선도 파악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진자의 여자친구는 아직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 조치만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3일간 대구 동성로와 북성로 일대를 여행했으며 2월 19일 12시에 기침 가래등의 증상으로 2월 20일 09시 덕진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 이후 20일 17시 40분 양성판정을 받았는데요. 김제보건소 측 구급차로 전북대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밀접접촉자등을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전주시는 확진자의 직장이 있는 서신동 국민연금공단 건물을 모두 폐쇄했으며 서신동 일대 어린이집과 복지관, 경로당등에 대해 휴원및 운영중단을 했습니다.
제주 확진자
제주에서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제주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해군 장병이 21일 오전 1시 30분께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 격리병동에 격리된 상태인데요. 제주공항 인근의 부대에서 취사병으로 복무중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자치경찰 및 여러부서 합동으로 도내 신천지교회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주지역 신천지교회 신자들 가운데 최근 대구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진행중이며 전수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주확진자 동선
지난 13일~18일 휴가로 고향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대구에서 여러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천지와 관련은 없다고 밝혔고, 대구에서의 정확한 이동동선은 파악중입니다. 18일 오후 20시 21분경 항공편으로 제주도에 도착현재 항공사 통해 탑승객 명단을 확인중이며 20시 35분 택시탑승했는데 50대 택시기사 확인후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택시하차후 들른 편의점은 휴업 및 소독중이며 직원역시 자가격리중입니다. 19일은 군부대내에 있었고, 20일 오전 진료후 오후 6시 20분경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 환자들의 현황과 동선, 각 지역별 상황등을 알아봤는데요. 국가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개인예방 철저로 코로나에서 안전하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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