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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63)

몰디브 피할로히 리조트 컴포트룸 가격 및 후기

자유여행/몰디브 여행 ♥♥☆♥♥ 2019. 12. 13. 20:06

몰디브 피할로히 리조트 컴포트룸 가격 및 후기제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아본 몰디브는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가 있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첫날 훌루말레 숙소와 4박을 했던 마푸시의 트리톤비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섬은 작지만 없는게 없는 섬이라 제가 생각했던 몰디브 느낌이 안났다면, 피할로히리조트에서는 "아... 이게 진짜 몰디브구나!!!"를 느꼈습니다. 얼마나 좋던지 또 가고 싶네요.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2박을 했던 컴포트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다음 포스팅에 2박을했던 워터방갈루에 대해 포스티하겠습니다. 둘다 피할로히 리조트에요~ 마푸시섬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이동할 때 트리톤비치 카운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개인보트 탈래, 쉐어보트탈래? 개인보트는 아무때나 출발..

마푸시섬 해양 추천 액티비티 즐길거리

자유여행/몰디브 여행 ♥♥☆♥♥ 2019. 12. 13. 12:17

마푸시섬 해양 추천 액티비티 즐길거리 1 선셋피싱(Sunset Fishing) 선셋피싱은 해질무렵 배를 타고 나가 낚시를 하는 건데요. 쉽게 말해 그냥 밤 낚시입니다. ㅎㅎ 낚시 경험이 있고 없고는 전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 멀리 패러세일링 하는 분들도 보이고 제트스키타는 분들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한참을 갔습니다. 갔더니만!! 이렇게 생긴 낚시 도구를 주시네요. 낚시 바늘에 미끼로 참치를 끼워서 주셨어요. 이런걸로 낚시가 되나? 싶었지만 잡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어두워질때까지 했지만.. 안잡혀요 ㅠㅠ 그래서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이렇게 어두워질때까지 했지만.. 안잡혀요ㅠㅠ 저기 불빛은 또 다른 배입니다.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이 생업으로 낚시를 하러 ..

몰디브 마푸시섬 맛집 찾아보기 Feat.가격포함

자유여행/몰디브 여행 ♥♥☆♥♥ 2019. 12. 13. 08:35

몰디브 마푸시섬 맛집 찾아보기 Feat.가격포함 마푸시에서는 총 4박을 했습니다. 그 중 먹었던 것들을 자세히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마푸시 1일차 아침은 이전호텔 조식, 점심은 사왔던 컵라면을 먹고 쉬다가 저녁에서야 식당을 찾아다닙니다. 먹을 만한 곳이 뭐가 있나.. 그러던 중 가까이에 있는 카니비치레스토랑을 발견하고 먹었습니다. 카니비치 호텔의 음식점으로 다른 호텔에 묵어도 당연히 식사가 가능합니다. 이곳은 부페도 같이 하는데 부페를 돌아보니 딱히 먹을게 없어보였.... 부페 가격은 12달러라고 하는데 그냥 메뉴를 시켜서 먹는 것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시켰죠. 스테이크가 10달러, 키친볶음밥이 6달러이고 허니칠리치킨을 시켰는데 가격을 정리를 안했네요^^;;;; 카니비치 레스토랑에 ..

몰디브 마푸시섬 호텔 추천 트리톤 비치 호텔

자유여행/몰디브 여행 ♥♥☆♥♥ 2019. 12. 13. 04:32

몰디브 마푸시섬 호텔 추천 트리톤 비치 호텔 웰컴 투 마푸시~ C가 깨져 있네요ㅠㅠ 마푸시 좋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에서는 제가 묵었던 마푸시 트리톤비치호텔에 대해 간단히 쓰고 다음 포스탕에 마푸시 섬에 대해 쓰도록 할게요~ 마푸시 섬 자체가 포스팅할게 너무너무 많네요 ㅎㅎ 섬의 크기는 폭 500m 길이 1km 밖에 안되는데 해변과 맛집등 다양합니다~ 트리톤 비치는 추천합니다~ 우선 전날 묵었던 공항근처 파인로지 호텔에서 나와서 다시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근처에 각 리조트들, 섬들로 연결하는 배들이 있거든요. 그곳에서 저희를 태워줄 마푸시로 가는 배를 기다렸다가 탑니다. 마푸시에 호텔들이 몇개가 더 있습니다. 마푸시 섬에 내려 트리톤 비치에서 우리를 픽업하러 와준 사람과 호텔까지 걸어가며 이야기를 듣습니..

몰디브 말레공항 인근 숙소 Pine Lodge 후기

자유여행/몰디브 여행 ♥♥☆♥♥ 2019. 12. 13. 00:08

몰디브 말레공항 인근 숙소 Pine Lodge 후기 인천공항에서 홍콩을 거쳐 몰디브까지 대기시간 8시간을 포함 집부터 따지자면 약 22시간정도 후에 몰디브 첫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파인로지라는 호텔은 몰디브에 9시 넘어 도착한 우리가 오밤중에 좋은 숙소들어가서 하루를 날리(?)기 아까워서 고른 싼 숙소입니다. 44달러와 5.28달러의 세금을 합해도 50달러가 안되는 착한금액이죠. 우리나라 호텔이 아닌 모텔도 이정도는 할거 같은데 잘 골랐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엄청 좋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딱 모텔 수준이네요^^;;; 호텔만 본다면 '우와!! 우리가 몰디브에 왔구나!!'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ㅋㅋ 그냥 싼가격에 골라 하룻밤 묵기는 좋았습니다. 저희처럼 호텔컨디션보다 잠만 주무실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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